2005년 가을에 King Crimson과 같은 느낌의 음악을 듣게 될 줄이야... 물론 King Crimson도 최근에 (?) 앨범을 내긴 했지만... 그와 다른 사람이 이러한 느낌의 음악을 하고, 그것이 나에게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은 특이하고도, 뭔가 고마운 경험이 아니겠느냐.. 음반 전체에 흐르는 이른바 낭만... 지금 딱 좋다. 여름에 CD를 샀지만, 듣지 않고 아껴왔다고 얘기를 하면 욕먹겠지만.. ^^; 듣다보면 문득 어두운 음감실이 생각나기도.. 사실 이런 음악이라면 엘피가 최곤데.. '나는 이러한 서정이 이러한 시대에 최신곡 리스트에 올라서는 시간 대에 살고 있는건가' 라는 생각이 든다. 암튼, 세상이 넓으니 음악도 많을 수 밖에..금요일, 11월 18, 2005
+CD+ The Dears: No Cities Left (2004)
2005년 가을에 King Crimson과 같은 느낌의 음악을 듣게 될 줄이야... 물론 King Crimson도 최근에 (?) 앨범을 내긴 했지만... 그와 다른 사람이 이러한 느낌의 음악을 하고, 그것이 나에게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은 특이하고도, 뭔가 고마운 경험이 아니겠느냐.. 음반 전체에 흐르는 이른바 낭만... 지금 딱 좋다. 여름에 CD를 샀지만, 듣지 않고 아껴왔다고 얘기를 하면 욕먹겠지만.. ^^; 듣다보면 문득 어두운 음감실이 생각나기도.. 사실 이런 음악이라면 엘피가 최곤데.. '나는 이러한 서정이 이러한 시대에 최신곡 리스트에 올라서는 시간 대에 살고 있는건가' 라는 생각이 든다. 암튼, 세상이 넓으니 음악도 많을 수 밖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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